퇴직하고 나서 식사 시간도 불규칙해지고 대충 때울 때가 많은데, 가려움증을 고치려면 특별히 피해야 하거나 꼭 챙겨 먹어야 할 음식이 있을까요?
소화에 부담을 주는 밀가루나 찬 음식을 피하고, 따뜻하고 익힌 음식 위주로 섭취하여 속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피부에도 좋습니다.
60대 후반 어르신들은 위장의 온기가 떨어지기 쉬운데, 이때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 혹은 찬 과일 등을 과하게 드시면 속에서 독소가 발생해 피부 발진을 악화시킵니다.
특히 당뇨가 있으시니 정제된 탄수화물은 줄이시고, 소화가 잘 되도록 푹 익힌 채소와 양질의 단백질을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단이 부실해지면 피부 재생에 필요한 원료가 부족해지니, 한약으로 부족한 영양을 채우면서 평소 식습관을 조금만 교정해주시면 가려움증 완화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