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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염

기관지염

항생제는 먹을 때뿐, 3개월째 안 멈추는 만성 기침. 기관지 점막의 자생력을 높여 반복되는 염증의 고리를 끊습니다.

Q

혼자 자취하는 1인 가구라 챙겨 먹는 게 부실한 편인데, 생강차 말고 기관지 회복을 위해 개발자가 사무실에서 챙겨 먹기 편한 음식이나 피해야 할 게 있을까요?

A.

배달 음식이나 카페인 음료는 기관지를 더 건조하게 만듭니다. 사무실에서는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자취하시는 분들은 주로 배달 음식이나 인스턴트를 드시게 되는데, 맵고 짠 음식은 기관지 점막의 염증을 악화시킵니다.

특히 개발자분들이 즐겨 드시는 커피의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일으켜 몸속 수분을 뺏어가니 치료 중에는 피하셔야 합니다.

생강차도 좋지만, 도라지(길경)차나 오미자차처럼 점막의 점액 분비를 돕는 차가 더 효과적입니다.

사무실에서는 텀블러에 미지근한 물을 담아 수시로 마시는 습관만으로도 기침 발작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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