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중이염

중이염

항생제는 그때뿐인 아이 중이염부터 수술 권유받은 삼출성 중이염까지. 귀만 보는 게 아니라 코와 면역력을 함께 다스려 재발의 고리를

Q

원장님, 제가 2년 전에 독감을 아주 지독하게 앓고 나서부터 귀가 꽉 막힌 것처럼 먹먹하더니 도통 뚫리질 않아요. 60대 후반이라 기력이 없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이 귀 안의 염증이 아예 굳어버린 건지 모르겠는데, 저처럼 오래된 경우도 다시 시원하게 들릴 날이 올까요?

A.

독감 이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중이강의 환기 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발생한 증상으로 보입니다. 60대 후반의 연령대라도 귀 주변의 순환을 돕고 정기를 보하면 충분히 개선 가능합니다.

독감이라는 큰 병을 치르면서 몸의 방어 체계가 약해진 틈을 타 염증이 중이강 내에 머물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60대 후반의 여성분들은 기혈이 쇠해지면서 스스로 염증을 배출하는 힘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이 때문에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먹먹함이 지속된 것이지요.

한의학에서는 이를 귀 주변에 정체된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지 못한 상태로 봅니다.

비록 발병한 지 오래되었지만, 귀와 연결된 통로인 이관의 기능을 살려주고 머리 쪽으로 몰린 열을 내려주면 막혔던 귀가 시원하게 열리는 느낌을 다시 받으실 수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중이염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원장님, 제가 2년 전에 독감을 아주 지독하게 앓고 나서부터 귀가 꽉 막힌 것처럼 먹먹하더니 도통 뚫리질 않아요. 60대 후반이라 기력이 없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이 귀 안의 염증이 아예 굳어버린 건지 모르겠는데, 저처럼 오래된 경우도 다시 시원하게 들릴 날이 올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두면부 클리닉

두통과 어지럼증, 뇌 혈류가 핵심입니다. 위로 뜬 열을 내리고 어혈을 제거하여 맑은 머리를 되찾아 드립니다.

프로그램 보기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