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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증후군

생리전증후군

생리전증후군(PMS)은 월경 3~10일 전에 감정 기복·부종·유방 통증·두통이 반복되는 상태입니다. 간울(肝鬱)과 기체(氣滯)를 소통하여 PMS 증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합니다.

Q

산부인과에서는 피임약을 권하는데, 호르몬제를 먹으면 몸이 붓거나 감정 기복이 더 심해질까 봐 선뜻 손이 안 가더라고요. 저처럼 예민한 편인 30대 여성이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처방인가요?

A.

외부에서 호르몬을 주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호르몬 균형을 찾도록 몸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라 부작용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피임약 같은 호르몬제는 배란을 강제로 억제하기 때문에 몸이 붓거나 가슴 통증, 혹은 오히려 감정이 더 불안해지는 부작용을 겪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특히 프리랜서 디자이너분들처럼 신경이 예민하고 섬세한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변화에 더 민감하시죠.

한방 치료는 부족한 혈을 보충하고 자궁의 독소를 배출하여 우리 몸 스스로가 호르몬의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돕는 방식입니다.

인위적인 조절이 아니기에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오히려 생리 전 나타나던 부종이나 유방통 같은 신체 증상까지 함께 완만해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안심하고 본연의 컨디션을 찾는 데 집중하셔도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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