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갓 태어난 신생아에게 모유 수유를 꼭 하고 싶은데, 한약을 먹게 되면 그 성분이 아기한테 전달돼서 설사를 하거나 건강에 해롭지는 않을까요? 약물 복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선뜻 결정을 못 하겠어요.
수유 중 복용하는 한약은 식약처의 엄격한 검사를 거친 안전한 약재만을 사용하며, 오히려 유질을 맑게 하여 아기의 소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육아휴직 중인 산모님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이 바로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이지요.
하지만 한의학에는 예로부터 산후에 복용하는 안전한 처방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유선염에 처방되는 포공영(민들레) 같은 약재는 염증을 치료하면서도 젖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오히려 아기가 먹기에 더 좋은 상태의 모유를 만들어줍니다.
항생제와 달리 아기의 장내 유익균을 해치지 않으므로 설사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백록담한의원에서는 30대 여성의 산후 회복 상태와 수유 상황을 정밀하게 진단하여, 아기에게는 무해하고 산모님의 염증은 빠르게 잡는 맞춤 처방을 원칙으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