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무릎이랑 발목이 아프다고 칭얼거리는데, 피부에 난 반점이 뼈나 관절까지 나쁘게 만드는 건가요? 나중에 신장까지 안 좋아져서 평생 고생할 수도 있다는 글을 봤는데 정말 그럴까 봐 너무 무서워요.
자반증은 피부뿐만 아니라 관절과 소화기, 신장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신 질환이기에 초기에 내부 장기 합병증을 막는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6세 유치원생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자반증은 관절통이나 복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는 혈관염이 다리뿐만 아니라 관절 주변이나 장막 혈관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신장 합병증이지만, 초기에 혈액의 열을 식히고 면역 균형을 잡아주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금 아이가 느끼는 관절 통증은 병이 나아가는 과정에서 조절이 가능하니, 신장 손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내부 기운을 보강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치료를 서둘러 시작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