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전염성 때문에 완치 증명서가 없으면 등원이 안 된다고 해서 돌봄 공백이 너무 커요. 보통 며칠 정도 치료를 받아야 진물이 멈추고 다시 친구들과 놀 수 있는 상태가 될까요?
보통 집중 치료를 시작하면 3~5일 내외로 진물이 마르고 딱지가 앉기 시작합니다. 전염성이 없어지는 시점에 맞춰 소견서를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맞벌이 부모님들께는 아이의 등원 정지가 가장 현실적인 고충이죠.
농가진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 진물이 흐르는 동안은 격리가 필수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비위의 습열을 제거하여 피부의 '축축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합니다.
보통 치료를 시작하고 3일 정도 지나면 흐르던 진물이 멈추고 노란 딱지가 단단하게 형성되는데, 이때부터는 전염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보통 일주일 이내에 일상 복귀가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빨리 돌아가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환부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외용제와 내복약을 병행하여 회복 속도를 최대한 높여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