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은 부작용도 무섭고 나중에 혹시라도 진단 기록이 남아서 아이가 커서 불이익을 받을까 봐 너무 걱정돼요. 한의원 치료는 약물 없이도 가능한지, 그리고 한약을 먹었을 때 아이가 처지거나 졸려 하는 등의 부작용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한의원 치료는 억지로 증상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몸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식이라 부작용 우려가 적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의료 기록 외에 걱정하시는 특수한 정신과적 낙인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많은 초등학생 부모님들이 어머님처럼 약물 부작용과 기록에 대한 두려움으로 한의원을 찾으십니다.
양방의 약물은 뇌 신경전달물질을 직접 조절하여 증상을 즉각 억제하지만, 한방 치료는 아이의 심장과 담력을 강화하여 스스로 불안을 이겨내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저희가 처방하는 한약은 아이의 체질에 맞춰 기혈 순환을 돕는 약재 위주로 구성되기에 정신과 약처럼 멍해지거나 졸음이 쏟아지는 현상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몸의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학습 집중력이 올라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록 부분도 일반적인 진료 기록으로 남을 뿐, 어머님이 우려하시는 장래의 불이익과는 거리가 머니 안심하고 치료에 집중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