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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공황장애

공황장애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극심한 공포와 신체 증상이 특징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심담(心膽)을 강화하고 담열(痰熱)을 제거하여 발작 빈도와 강도를 줄입니다.

Q

판교에서 퇴근하면 시간이 늘 불규칙하고 주말에도 쉬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정기적으로 내원하기가 쉽지 않은데, 치료 스케줄을 어떻게 가져가야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A.

바쁜 일정 때문에 내원이 힘든 직장인분들을 위해 집중 치료기와 유지 치료기를 구분하여 운영합니다. 초기에는 주 1~2회 방문이 필요할 수 있지만, 안정기에 접어들면 약물 치료 위주로도 관리가 가능합니다.

업무 스케줄이 빡빡한 IT 개발자분들의 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초기 1~3개월은 흐트러진 자율신경을 바로잡기 위해 침 치료와 상담을 병행하는 집중 치료가 필요하므로 가급적 정기적인 내원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는 경우, 비대면 진료나 택배 배송을 통한 한약 치료 비중을 높여 치료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치료의 흐름이 끊기지 않는 것입니다.

내원이 가능한 날에는 집중적으로 신체 긴장을 이완시키는 추나 치료나 침 치료를 받고, 바쁠 때는 맞춤형 한약을 통해 일상 속에서 회복력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일정을 조절해 드릴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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