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커가고 가장으로서 건강을 챙겨야 하는데, 매년 겨울이 오는 게 공포입니다. 올해는 정말 항생제 없이, 코로 시원하게 숨 쉬면서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요? 제 체질 자체가 바뀔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겨울철 재발은 폐의 기운이 차갑고 약해졌을 때 발생합니다. 찬 기운에 저항할 수 있도록 체질을 보강하면 항생제 없이도 겨울을 평온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환절기마다 반복되는 재발은 몸의 방어막이 얇아졌다는 신호입니다.
40대 남성분들은 사회적 책임감으로 인해 본인의 몸이 축나는 줄 모르고 지내시다가 겨울철 찬바람에 면역력이 무너지곤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폐한(肺寒)'이라 하여, 차가워진 폐 기운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기력을 보강하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단순히 증상만 없애는 게 아니라, 추위라는 외부 환경에 몸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체질적 약점을 보완하는 것입니다.
꾸준히 치료받으시면 이번 겨울에는 가방 속에 항생제 대신 자신감을 채우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