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계속 아프다 보니 이제는 평범한 일상이 기억이 안 날 정도예요. 친구들 만나는 것도 무섭고 학업에도 집중이 안 되는데, 정말 저 같은 사람도 예전처럼 배 안 아프고 평온하게 지낼 수 있는 날이 올까요? 보통 얼마큼 치료해야 호전될까요?
장염후증후군은 비감염성 IBS보다 오히려 회복률이 높은 편이며, 보통 3개월 정도의 집중 치료를 통해 일상의 평온을 되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 있는 기분이시겠지만, 장염후증후군은 명확한 유발 요인(장염)이 있었던 만큼 적절한 치료가 뒷받침되면 회복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장이 스스로 회복할 기회를 놓친 것뿐이지, 불치병이 아닙니다.
보통 첫 1개월은 통증의 빈도를 줄이고, 2~3개월 차에는 심리적 불안과 신체화 증상을 안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논문을 마무리하고 다시 활기차게 캠퍼스를 누비실 수 있도록 단계별로 꼼꼼히 도와드리겠습니다.
